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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장악한 아우디이우카서 부상당한 우크라 전쟁포로 처형"

출처:서울뉴스레조넌스编辑:핫스팟시간:2024-03-28 22:12:37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군이 '완전 장악'을 선언한 아우디이우카에서 부상당한 우크라이나군이 처형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쟁범죄 조사에 착수했다.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아우디이우카와 베셀레에서 발생한 비무장 우크라이나 전쟁포로 총격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아우디이우카에서 6명의 포로가 처형됐다는 정보를 언급하며,포로들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후송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아우디이우카의 남쪽에 있는 베셀레 마을에서 러시아 군인이 포로로 잡힌 우크라이나 군인 2명에게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담긴 드론 촬영 영상이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우크라이나 육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우크라이나인으로 보이는 두 명에게 접근해 총격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을 게시했다.
다만 이 사건이 언제 발생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우크라이나군은 아우디이우카에서 급히 퇴각하는 과정에서 군인 일부가 포로로 잡혔다고 밝힌 바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17일 도네츠크주 아우디이우카에서 철수했다.
러시아는 다음날 아우디이우카의 완전한 장악을 선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전쟁 전 인구 3만 명이던 아우디이우카에 900명의 민간인이 남아있다고 19일 전했다.
[조선일보와 미디어DX가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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